경남 진주경찰서는 20대 여의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4살 차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씨는 지난 13일 새벽 6시쯤 여의사 A씨의 자취방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다, A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A씨를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차씨는 최근 화상을 입자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강도 짓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성폭행 직전 "피임기구를 사오라"고 차씨를 설득해, 차씨가 여관을 비운 사이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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