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의 한 유명 특급 호텔에는 연예인을 비롯해서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탤런트 윤태영, 임유진 씨의 결혼식 때문인데요.
신랑인 윤태영 씨는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장남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이날 결혼식의 초점은 큰 규모와 화려한 면면의 하객들에 맞춰졌습니다.
예식장인 호텔을 통째로 빌리다시피해서 진행된 14일 결혼식에는 하객만 3천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특히, 연예인 외에 정재계 VIP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하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 식사비용만 1억 원이 넘었다고 하죠?
당초 알려진 대로 축의금과 화한은 일절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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