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북한이 6자회담에서 요구하는 경제 지원이나 에너지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나 "간접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고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이 11일 말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아사히TV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경우 간접적 협력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북한에 에너지 지원으로 50만 톤의 중유를 제공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외상의 이런 발언은 북한이 6자회담에서 핵포기를 향한 초기이행 조치의 대가로 해마다 중유 2백만톤을 제공해 줄것을 요구했다는 설이 제기되고 현재 베이징에서 진행중인 6자회담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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