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투쟁 참여로 징계를 받은 전교조 교사에 대한 강제전보가 올해 정기인사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9일 중등교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시기적인 어려움이 있어 이번 인사에서는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상적으로 징계 처분자 인사는 이듬해 인사에 반영돼 왔던 만큼 이들 교사에 대한 강제전보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에서 연가투쟁 참여로 징계를 받은 전교조 교사는 모두 18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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