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재선의 유선호 의원이 8일 오전 탈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유선호 의원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실패했다"며 "민주개혁 세력을 하나로 만들어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내에서 김근태 현 의장과 함께 민주평화 국민연대 소속인 유 의원의 탈당으로 열린우리당의 의석은 109석으로 줄었습니다.
여기에 이상경 의원 등이 주 중 탈당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 당분간 추가 탈당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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