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이 5일 오전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내고 당을 떠났습니다.
정 의원의 탈당으로 열린우리당의 의석은 133석으로 줄어들었고 한나라당과의 의석 수 격차도 6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정 의원은 SBS와의 전화통화에서 "불 꺼져가는 난로 옆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보다 누군가는 나가서 땔나무를 구해와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 의원은 "앞으로 먼저 탈당한 천정배, 최재천 의원 등 진보개혁 성향의 의원들과 정책적 연대를 통해 전통 지지세력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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