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남쪽으로 276km 떨어진 테라이 분지에서 소요사태가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시위대가 3일 통행 금지령을 어기고 경찰을 공격한 데 대해 경찰이 실탄을 발사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이 지역에서 소요사태가 시작된 이후 사망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3일 부상한 14명 가운데 6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라이 분지에서는 지난달 19일부터 주민들이 마오이스트의 정부와 의회 참여를 반대하면서 가두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