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위험도가 높은 항공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블랙리스트' 제도가 국내 항공사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항공기 블랙리스트 제도와 관련해 세부 지침을 마련 중이라며 조사대상에는 외국 항공사 뿐 아니라 국내 항공사들도 포함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외국항공사의 경우 유럽연합 블랙리스트 자료를 참조하고 국내 항공사의 경우 마땅한 자료가 없어 과거 5년 동안 인명사고 현황을 토대로 블랙리스트에 올릴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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