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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역 토막살인 피해자 주변인물 수사

경기도 안산역 토막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피살된 34살 정 모 씨의 휴대전화를 수거해서 정 씨의 주변인물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모 씨와 자주 통화한 사실이 확인돼 한 씨의 정확한 신원과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정 씨가 지난해 10월 중국에 갔다가 사건 발생 하루 전인 지난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중국에서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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