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느낀 뉴욕이 10년전과 달라진 모습.
1) 훨씬 안전해졌다
10년전에도 당시 줄리아니 뉴욕 시장의 무차별적인 범죄 척결 운동으로 7-80년대에 비해 많이 안전하고 좋아졌었지만 도심 일부 지역은 밤에 걸어다니기가 좀 껄쩍찌근했던게 사실.
그러나 10년만에 다시 찾은 뉴욕은 9.11 이후 도심 곳곳에 쫙 깔린 경찰때문인지^^
도심 어느곳이나 너무나 안전^^
2) 동양인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10년전만해도 밤에 혼자 걸어가면 (제가 못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반대편에서 오는 백인들이 동양인인 저를 피하기위해 일부러 반대편 길로 건너가거나, 여자는 들고있는 백을 손으로 감추는 모습을 봤던게 사실.
그러나 10년만에 다시 찾은 뉴욕은 중국 영화, 일본과 한국 경제등등 많은 이유들로 인해 이런 모습의 백인을 찾기가 힘들어졌고, 전처럼 노란 원숭이 보듯 대하기보다는 비교적 다정하게 대함.
3) 담배 피는 사람이 상당히 줄어듦.
10년전만해도 뉴욕에는 담배피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던게 사실.
그러나 10년만에 다시 찾은 뉴욕에서 백인들이 담배피는 걸 보기 어려워짐.
이유는 물론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술집이건 어디건 실내에서는 무조건 법으로 금연 조치를 내린것과, (미국 사람들은 쓸데없는 법을 잘 만들지 않지만 한번 만든 법은 잘 지키는 성향)
한갑에 7불 50센트(7천 5백원)나 하는 뉴욕 담배값때문.
뉴욕커들이 미국에서도 연봉이 높아 평균 7만불을 넘는다고 하지만 한갑에 7천 5백원은 상당한 부담인게 사실.
덕분에 하루에 많게는 두갑을 피우던 저도 하루에 반갑을 채 못피우는 신세로 전락^^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