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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기온하락·OPEC 감산 여파로 강세

국제유가가 기온하락에 따른 난방유 소비 증가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OPEC의 감산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하면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1.19달러가 오른 배럴 당 55.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이번 주에 미 정부의 전략비축유 확대 결정과 기온 하락 등에 힘입어 3.8% 올랐습니다.

한편 영국 런던 석유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17달러 오른 배럴 당 55.29달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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