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북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상은 오늘 낮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찬 회동 뒤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차관보와의 베를린 회동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천 본부장은 "김 부상과의 오찬 회동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차기 6자 회담에서 진전을 이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천 본부장과 김 부상은 오늘 베이징 장안구락부에서 전격 회동해 6자회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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