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어 차량 운행에 적지 않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안개가 가장 심한 충주 지역의 시정은 100m, 영월은 200m까지 떨어졌습니다.
동두천과 수원, 춘천 등에도 짙은 안개가 끼어 시정이 1km에 못 미치고 있으며 서울에도 시정 3km의 옅은 안개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김포 공항에도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지만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정오를 지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안개가 서서히 걷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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