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가짜 명품 판매상 단속을 무마해준 혐의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박 모 경사 등 경찰관 2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가짜 명품 가방 판매상 이 모 씨가 경찰에 4차례 단속됐으나 그 때마다 종업원만 처벌되거나 아예 입건조차 되지 않은 점 등을 확인하고 당시 사건을 맡았던 박 경사 등이 그 대가로 돈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경사가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계속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검거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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