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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한 어머니 영장…범행 부인

충남 서천경찰서는 갓 출산한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36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11시 반쯤 충남 서천군의 한 식당 화장실에서 여자 아이를 출산한 뒤 분만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이를 쓰레기봉투에 넣어 3.7m 높이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 씨는 사산아를 출산했다며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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