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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파파라치 피하려다 벌금

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콩을 방문해서 콘서트를 벌인 가수 비가 끈질기게 따라붙는 파파라치를 따돌리려고 하다가 속도위반으로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비의 차는 인근 지역에 강제로 세워졌고 추격전을 벌이던 취재차량까지 동시에 정차하면서 일대는 큰 교통혼란에 빠졌다고요. 결국 450홍콩 달러, 우리 돈 5만 4천 원 정도를 벌금으로 부과받았습니다. 홍콩이나 우리나 벌금 액수는 비슷하죠?

SS501과 비가 일본과 홍콩에서 거센 한류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SS501은 13, 14일 도쿄에서 콘서트를 열었는데요. 이틀 연속 매진으로 그 열기를 실감했고 가수 비는 1만 2천 여석을 매진시키면서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고 김형은 씨의 남자 친구가 사고 이후 거의 한 달간 병실을 떠나지 않고, 김형은 씨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형은 씨의 매니저이자 남자 친구였던 박용원 씨.  병상에서 눈짓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눴다고 하는데,  박용원 씨는 앞으로 김형은 씨의 부모님과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가수 박정아 씨가 불면증에 시달려 왔는데,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3 개월간 맡아오면서  불면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별밤'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혼자 고민했던 일도 편안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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