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10명 중 8명이 여교사이며, 공립 고교는 지난해 처음으로 여교사 수가 남교사를 앞질렀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서울 시내 각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전체 교사 2만7천명 중 여교사는 2만2천명으로 82%를 차지했습니다.
공립 초등학교는 여교사 비율이 83%로 나타났고, 사립 초등학교는 56%에 그쳐 공·사립학교 간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울 한강초등학교는 평교사를 비롯해 교감과 교장까지 모두 여교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학교는 여교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지난해 공립고교의 경우 여교사 비율이 51%로 나타나 처음으로 남녀 교사 비율이 역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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