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오전 출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나라들과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는 문제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원자바오 중국 총리, 아베 일본 총리와 14일 3자 회담을 열고, 북핵 문제와 황사 문제 공동 대응 방안, 에너지 분야 협력 문제 등을 협의하고 공동 언론 발표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3자 회담에 앞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따로 만나 회담할 예정이며, 15일 월요일 밤 귀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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