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몇몇 애니메이션이 시도했던 인터넷 개봉이 이제 극영화로 확대됩니다.
영화수입사 죠이앤키노는 오는 19일 '걸스 라이프'를 시작으로 4편의 외국영화를 인터넷을 통해 개봉할 예정입니다.
죠이앤키노는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과 영화 개봉에 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영화사의 이런 결정은 블록버스터가 아닌 작은 수입영화는 개봉관을 잡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합니다.
죠이앤키노 측은 "수입한 영화를 그냥 묵혀둘 수만은 없지 않느냐"면서 "인터넷 개봉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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