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꺼지지 않는 태양 에너지의 핵심은 바로 태양의 중심부에서 일어나는 수소의 핵융합 반응인데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핵융합 반응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생산하는 게 이른바 인공태양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수소는 보통 수소 보다 2배가량 무거워서 중수소로 불리는데, 바닷물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중수소는 바닷물 30리터에 1g씩 들어있는데 이 정도면 석탄 12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인공 태양은 지구상에 풍부한 수소를 원료로 하고 있고, 방사선 폐기물 같은 환경오염 물질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무한·청정 에너지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첨단기술이 필요하고 개발비용이 비싸서 아직은 실험단계인데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2030년쯤 인공태양을 통한 전기생산 상용화를 목표로 매년 수천억 원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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