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검자 열명 중 네명꼴로 각종 질환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고 그 중 30% 정도가 실제로 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은 고혈압으로 2.14%였고 이어 간장질환, 당뇨질환, 고지혈 등의 순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검진 대상자 1250만여 명 중 51.6%만이 검진을 받았으며 남성의 검진률이 여성보다 높았습니다.
검진 결과 고지혈은 50대에서, 간장질환은 30대에서, 빈혈증은 40대와 19세 이하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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