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북한과 이란의 핵문제들을 협상으로 타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알제리를 방문하고 있는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 문제는 관련 당사들의 직접 협상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며 북한과 이란이 당사자들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일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엘바라데이 총장은 알제리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촉구하면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를 9개국으로 언급해 기존 핵 보유국 외에 북한을 포함시킨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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