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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맑고 쌀쌀…오후엔 포근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지만 아침 추위가 꽤 오래 가고 있습니다.

오늘(11일)도 새벽시간에는 무척 추웠는데요.

오후가 되면 기온이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요즘 운동은 잘 하고 계세요? 겨울철에는 춥기도 하고, 해가 짧아서, 야외운동을 즐기기가 쉽지 않은데요.

새벽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침운동 즐기시는 분들은 얇은 옷으로 여러겹 입으시고, 장갑이나 모자를 이용해서 보온에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추운 곳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고요, 특히 담배는 금물입니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혈관을 수축하고 또 근육통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겨울운동의 필수는 바로 준비운동인데요.

준비운동을 하실때는 분당 심박수가 65~80 정도에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꼼꼼히 챙겨서 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오늘의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은 맑은 뒤, 오후늦게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와 충주, 대전은 화창하겠고, 강릉의 건조주의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남에는 약한 안개가 껴 있습니다.

안개는 점차 걷히면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지금 약한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곧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과 울산, 대구는 맑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원포인트  : 겨울철 더욱 위험한 뇌졸중의 예방법은?>

[뇌졸중이란?  : 뇌의 동맥경화로 인해서 뇌혈관이 터지는 것인데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나 최근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

[뇌졸중 위험이 더 클 경우? :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 또는 당뇨가 있는 경우.]

[뇌졸중 예방법은? : 혈압과 당뇨 조절이 중요하고 금주, 금연 그리고 체중조절과 적당한 운동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 

오늘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지면 출근길까지는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반짝추위가 지나가겠는데요, 아침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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