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양보하지 않는다면 북한의 금융제재 해제 요구를 들어줄 필요가 없다고 오미 고지 일본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오미 장관은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과 만나 북한 핵문제 해결에 국제사회가 잘 조율된 입장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미 장관은 또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중앙은행이 국가경제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펴주길 바라지만, 중앙은행의 금리결정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이 정부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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