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반목하던 두 가문 구성원 60여 명이 길거리에서 칼과 야구 방망이, 골프채 등을 휘두르며 '전쟁'을 벌였다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10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을 체포했으며 재발을 막기 위해 24시간 순찰을 돌고있습니다.
싸움은 두 집안사람 2명이 지난 3일 동네에서 싸운 뒤 서로 상대방 집안에 대해 보복을 다짐하면서 격화됐으며, 경찰의 중재 노력도 실패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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