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최고위 외교당국자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ABC방송 보도에 대해 "한미 양국 정보 채널을 통해 이 시점까지는 그런 얘기를 듣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교당국자는 5일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실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미리 대응책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정부는 나름대로 대책을 생각하고 있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북한이 지난 10월처럼 지하 핵실험을 할 경우 이를 포착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징후포착이 어렵다"면서 "계속 주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