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주말만을 남겨 두고 있는데요.
오늘(29일) 강추위가 여전합니다.
지금 이 시간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살짝 오르겠고요.
내일 오후부터는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면서 2007년 새해는 비교적 무난한 날씨로 출발하겠습니다.
구름 사진 보시겠습니다.
하늘만큼은 아주 깨끗한 모습인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 처럼 해상 쪽으로는 여전히 눈 구름이 조금씩 남아 있어서 오늘도 울릉도·독도 지역에 조금 더 이어지다가 밤이 되면 점차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영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맑은 하늘이 이어지다가 오후가 되면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내륙 산간지방으로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만만치 않은 추위가 이어지겠지만요,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부쩍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간날씨, 보시는 것 처럼 앞으로도 기온이 꾸준히 올라서 다음주 중반쯤이 되면 적어도 낮 시간만큼은 포근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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