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자정쯤 서울 삼전동의 한 길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명의 남자가 오토바이를 탄 채 현금 6만 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28살 김 모씨의 손가방을 날치기 해 달아났습니다.
이에 앞서 밤 9시쯤에는 서울 지하철7호선 논현역 부근에서도 오토바이를 탄 두 사람이 길을 가던 55살 김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수법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같은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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