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반군의 '최고위 4인방' 가운데 한 명인 물라 오스마니가 이번주 초에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미군이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오스마니가 지난 19일 남부 헬만드주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미군의 공습을 받고 다른 동료 2명과 함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은 그러나 오스마니가 여전히 살아있다면서 미군의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오스마니는 칼레반 지도자 물라 오마르 바로 아래의 고위직에 있는 인물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신임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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