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0일)은 인천을 연결합니다.
김흥수 기자! (네, 인천입니다.)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인천에서도 각종 전시행사들이 많이 열리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특히 학생들을 겨냥한 체험전시회들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한 번 가보시겠습니다.
인천문학경기장 매소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곤충학습체험전.
세계의 희귀 곤충 170여 종, 1천5백여 점의 표본이 전시됐습니다.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살이 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으며 소리체험관에서는 한국의 매미와 베짱이, 여치 같은 곤충들의 다양한 소리를 입체적으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전갈과 독거미, 구렁이 등의 생태를 눈으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이색체험도 마련됐습니다.
[허준영/세계곤충학습체험전 주관사 : 세계 희귀 곤충들을 직접 볼 수 있고 그리고 애벌레에서 성충이 돼서 부화하는 과정까지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체험전은 새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내년 2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어린이 8천 원, 성인 1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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