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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취소' 과천경마장 난동 2명 영장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17일 과천 서울경마장에서 유리창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66살 박 모씨등 2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17일 정오쯤 과천경마장이 폭설을 이유로 예정된 12개 경주를 모두 취소하자 경마장 건물 1층 유리창 9장을 깨고 직원들을 폭행하는 등 4시간 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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