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기존의 태평양 횡단 케이블을 확장해, 동북아와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통신망을 구축합니다.
KT는 한국의 통신망을 중국, 타이완, 미국에 직접 연결하는 TPE, 즉 아시아 태평양 횡단 케이블 건설을 위해 미국의 타이코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TPE 건설을 위해, 중국의 차이나 텔레콤, 타이완 청화 텔레콤 등 4개나라 6개 사업자가 국제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총 길이 만 8천km에 이르는 TPE 해저케이블 건설사업은, 약 20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08년 하반기 준공, 상용서비스는 2009년에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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