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 이곽과 소화, 두 사람은 죽은 사람이 49일 간 머문다는 중천에서 재회를 합니다.
하지만 원귀들의 반란으로 혼란 속에 놓인 중천, 이곽은 위험에 빠진 소화를 목숨을 걸고 지켜내고자 하는데요.
날고 또 날고 영화를 찍는 동안 땅 밟아 보기가 힘들었다는 정우성 씨!
[정우성/영화배우 : 놀이기구 하루종일 타면 사람 제 정신이 아니겠지요? 골반이 벌어졌어..]
와이어 액션은 물론 검술 또한 수준급이죠?
그동안 여러 차례 무협 액션영화에 출연하며 갈고 닦은 결과라고 하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정우성 씨는 혈혈단신 원귀병들을 돌파, 그동안 영화사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1대 3만이란 대결구도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3만 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죠?
사실은 500여 명의 엑스트라 배우들로 완성된 장면입니다.
물론 컴퓨터 그래픽 덕분인데요.
중천의 그래픽 작업에는 국내 12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국내 영화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판타지 장르에 야심찬 도전장을 낸 중천!
하지만 이미 해리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 같은 수준높은 판타지 영화를 맛본 영화팬들이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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