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지 발생 가스를 이용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50 메가와트급 발전소가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인천 경서동 수도권 매립지에 완공된 매립가스 발전소는 한 달에 2백 킬로와트를 쓰는 가구를 기준으로 18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해 한해 1백69억 원의 판매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매립가스 발전소 가동으로 1년에 중유 50만 배럴, 2백억 원어치의 에너지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는 매립가스를 이용한 발전과 가스 공급 시설이 16곳 있으나 1에서 6메가와트 급의 소규모이며 세계적으로 50메가와트급 발전소는 미국에 1기가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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