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금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새 10원짜리 동전이 오는 18일부터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에 유통됩니다.
새 동전은 황동대신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재질을 바꿨는데, 한국은행은 연간 40억 원의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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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훨씬 작고 가벼운 새 10원짜리 동전이 오는 18일부터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에 유통됩니다.
새 동전은 황동대신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재질을 바꿨는데, 한국은행은 연간 40억 원의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