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한.일 단독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한·일 어느 쪽도 양국 정상회담을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양국관계가 냉랭한 상태라는 증거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회의 기간동안 원자바오 총리와의 일.중 정상회담과 노무현 대통령을 포함한 한·중·일 3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아세안 각국정상 및 호주·인도 총리 등과도 회담할 예정입니다.
신문은 아베 총리가 취임 뒤인 지난 10월 한국과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관계개선에 나섰지만 중국에 비해 한국과의 관계는 아직 미묘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