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6일 한·미 FTA 저지 3차 궐기대회 과정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시위대 28명을 연행해 서울시 내 경찰서에 나눠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7일 오후까지 마무리한 뒤 불법 행위가 명백히 드러날 경우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시위대 6백여 명은 연행자 즉시 석방을 요구하며 6일 밤 10시까지 명동 일대에서 집회를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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