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이란 핵문제 해결책을 논의해온 6개 강대국은 5일 파리에서 회담을 열어 이란 제재 결의안 초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회담을 주최한 프랑스 외교부는 "제재의 범위에 있어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몇 가지 미해결 문제가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또 "결론에 다가가고 있으며 차기 회담은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회담 개최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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