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이후 경북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비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조합원들에 대해 포항 남부경찰서는 5일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조합원의 차량에 돌을 던져 추돌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 35살 박 모씨와 39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밤 11시반쯤 포항시 호동에서 운행중인 35살 김 모씨의 트레일러에 돌을 던져 뒤따르던 트레일러와 추돌 사고가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이후 지금까지 경북지역에서는 화물차 석대가 불에 타고 24대의 유리창이 부서지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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