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제이유 '내부자 거래' 집중 수사

서울동부지검은 제이유그룹이 서해유전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로 부당한 시세차익을 보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의 협조를 받아 주수도 회장 등 6명과 계열사 세신, 한성에코넷에 대해 내부자거래 부분과 불법 담보를 제공한 혐의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구속기소된 정 총경이 제이유 내부정보를 이용해 한성에코넷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11억 여원의 차익을 벌어들인 정황으로 보아 제이유 측이 내부자 거래를 정·관계 인사를 대상으로 한 로비의 일환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