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이툰부대 파병기간을 1년 연장하는 대신 내년 4월까지 1천200명선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미국 정부에 공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정부의 파병연장 동의안과 감축계획안을 같은 날 주한 미국대사관을 경유해 미국 정부에 정식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미국 측이 아직 반응을 하지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미측도 우리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양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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