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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화재…60대 사망

5일 새벽 1시 40분쯤 충북 청원군 가덕면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이곳에서 생활하던 62살 김 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3평 규모의 컨테이너를 전소시키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석 달 전부터 전기장판을 깔고 이 컨테이너에서 생활해왔다는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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