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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로비 의혹' 차장검사 경위 조사

대검찰청 감찰부는 서울중앙지검 K차장의 누나와 제이유그룹 주수도 회장의 최측근 A 씨가 석연치 않은 금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고 있다. 동부지검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차장검사에 대한 감찰 착수  여부는  수사가 마무리 된 후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차장 검사의 누나는 2002년 7월 벤처사업에 투자해 달라는 명목으로 A 씨에게 5천만원을 건넸다가 이듬해 1월 5천800만원을 돌려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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