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경찰이 오늘(1일)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한승구 기자! (네, 서울 목동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아직 시간이 이른데 벌써 음주단속이 시작됐군요?
<기자>
평상시같으면 음주단속을 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각인데요. 오늘은 특별단속이 시작되는 날인 만큼 벌써부터 단속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청 김성국 교통안전담당관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말씀해 주시죠.
[김성국/경찰청 교통안전담당관 : 연말을 맞이해서 각종 송년모임, 회식 등으로 음주운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과 그 가족들의 행복까지도 한 순간에 파멸시키는 범죄행위 입니다. 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 외근 경찰관을 총동원해서 전국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네, 내년 1월까지 계속될 이번 특별단속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식당이나 술집이 몰려있는 곳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건데요. 특히 이 지역에서는 낮에도 단속이 실시됩니다.
아울러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로에서도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는 게 경찰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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