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외출' '비(悲)의 랩소디' 등으로 인기를 모은 가수 최재훈(34)이 5년7개월의 공백을 깨고 6집 음반 '리턴(Return)'으로 복귀했다.
1일 도레미미디어에 따르면 최재훈은 이날 6집을 발표한 데 이어 8~10일에는 콘서트도 연다.
최재훈은 1994년 '널 보낸 후에'로 데뷔한 후 록발라드 가수로 활약했다.
2001년 5집 앨범을 낸 후 라이브 무대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6집 음반과 라이브 실황을 엮은 음반 등 2장의 CD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고마워요'를 비롯해 '헤어지자' '시간이 멈추다' 등 신곡 8곡과 리메이크 4곡을 담았다.
신상근이 작곡한 '고마워요'는 부족한 남자를 한없는 사랑으로 지지해준 여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노랫말에 아름다운 멜로디와 최재훈의 새로운 창법이 어우러진 곡.' 널 보낸 후에'의 작사가 김혜선이 가사를 썼다.
콘서트 '리턴 2006 최재훈'은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다.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ㆍ8시, 일요일 오후 6시.
5만5천원·☎1544-1555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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