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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언제 어디서나 웰빙"

밤 늦게까지 업무를 하는 연구원 한동일 씨는 집에서 매일 스스로 건강을 챙깁니다.

집에서 간단히 혈압, 혈당을 측정하면 텔레비전을 보는 도중에도 자신의 건강에 맞는 운동과 음식 종류를 매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정희/서울 도곡동 : 주부라면 가족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면 식단 짜기 편하고 건강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두꺼운 백과사전 대신 단말기를 통해 자연학습을 하고 학습내용을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한래현 : 저 꽃이 궁금했는데 알게 돼서 너무 기뻐서요, 친구들에게 사진 찍어서 보내고 싶어요.]

이렇게 조그만 위치 인식기를 아이 몸에 달아주면 가족들은 언제든지 IP TV를 통해 아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U 웰빙' 사업.

인터넷 서비스가 되는 IP TV, 무선인터넷 와이브로, 홈 네트워크가 가능한 U홈, 사물인식 번호인 RFID, 이렇게 4가지 IT 서비스를 통합한 것입니다.

[유치훈/KT미래연구소 지능화연구부 :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서 IPTV, 와이브로 같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융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런 사업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에 있습니다.

[송영조/한국정보사회진흥원 IT성과관리단 : 유비쿼터스 사회는 휴대용단말기로 집안기기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고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사회인데 이를 앞당기려면 융복합사업의 발전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를 앞당기려면 융복합사업이 전개돼야 합니다.]

U 웰빙 시범사업은 오늘(1일)부터 내년까지 진행되며 내년부터 IP TV가 상용화가 되면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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