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29일 한미 FTA 협상과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 등을 위한 전면 총파업에 재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 간 전면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라며 기아차노조 등 일부 사업장이 파업에 참가하지 않아 참가인원은 지난 22일보다 줄어들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관계자는 총파업에 현대차노조 등 70개 사업장 3만 6천 여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집계됐다며 파업에 참가한 노조 또한 부분 파업을 벌이는데 그칠 것으로 보여 산업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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