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시 기아상태로 빠져든 것으로 보인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압록강 주변 국경지대에서 타이어를 타고 강을 건넌 탈북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 여성이 절망에 빠져 극단적인 선택을 할 준비가 돼 있는 많은 북한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 측이 중국과의 국경 지대에 담을 더 높게 쌓으려 작업하고 있지만 강이 얼면 군인들마저 중국으로 몰래 건너와 음식물을 훔쳐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북한에서는 기아가 매일 일어나는 현실이며 기본적인 필수품조차 사치품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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