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국제 신공항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소음피해 보상비로 70억 바트, 약 1750억 원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라 태국 교통부 장관은 이 금액이 수완나품 국제 신공항 주변 25km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자체적으로 소음 방지 시설을 설치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것을 돕는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완나품 신공항은 항공기가 시간당 평균 50대씩 하루 종일 이착륙을 하면서 주변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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