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뉴타운 후분양 방침에 대해 건설교통부가 부정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팔문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은 21일 아침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뉴타운 후분양제가 지금같은 상황에서 대단히 부적절한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강팔문 본부장은 후분양을 하면 국민들이 아파트를 보고 살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측면이 있지만, 지금은 많은 주택을 분양해야할 때라며 뉴타운 후분양제가 부적절한 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본부장은 서울시의 의도대로 80%까지 공정을 마친 뒤 후분양을 하게되면, 분양이 2년정도 늦어지고 공급이 중단돼 시장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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